전북대 총장후보자 3명 등록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09-02 18: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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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13일 토론회...15일 선거

사진 왼쪽부터 서거석 총장, 신형식 교수, 한병성 교수

오는 15일 치러지는 전북대 제16대 총장후보자 추천선거에 3명의 교수가 입후보 했다.

2일 전북대 총장임용추천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일과 2일 양일간 총장후보자 등록을 받은 결과, 서거석(56· 법학과) 현 총장과 신형식(55·화학공학부), 한병성(59·전기공학과) 교수 등 3명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


세 후보들은 오는 9월 7일 오후 4~6시 전북대 진수당 가인홀에서 열리는 1차 공개토론회에 이어 13일 오후 4시~6시 진수당 가인홀에서 2차 토론회를 가질 예정이다.

선거일인 15일 오후 1시부터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열리는 후보자들의 합동연설회 직후인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1차 투표가,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2차 투표가 치러질 예정이다.


<서거석 총장>은 전북대를 졸업하고 충남대와 일본 중앙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비교형사법학회장과 한국소년법학회장을 지냈다.


<신형식 교수>는 서울대를 졸업하고 미국 코넬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과학재단 화학화공소재과학 전문위원, 신·재생에너지융합기술인력양성 누리사업단장, 전북 발전협의회 녹색성장분과 위원장 등을 지냈다.


<한병성 교수>는 전북대를 졸업하고 프랑스 루이파스퇴프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전북대 공과대학장, 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장,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회 자문위원을 지냈고, 전북발전연구원 이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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