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취업교양강좌 대폭 증설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08-31 13:5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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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설계법 및 취업과 진로 수강인원, 340명에서 800명으로 확대 창원대(총장 박성호)는 취업교양강좌를 대폭 증설한다고 31일 밝혔다.

창원대 측에 의하면 미래설계법(1,2학년)과 취업과 진로(3,4학년)는 수강신청 5분 만에 모두 마감될 정도로 인기 높은 취업교양강좌지만 그동안 예산 부족으로 각각 170명씩 총 340명만 수강이 가능했다.

그러나 창원대 종합인력개발원은 교육역량강화사업의 재원을 지원받아 2학기부터는 수강인원을 2배 이상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과목당 200명씩 2개의 분반을 운영해 연간 총 1,600명의 학생이 취업교양강좌를 수강할 수 있게 되었다.

미래설계법과 취업과 진로는 매 강좌마다 각기 다른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하여 릴레이 특강 형식으로 진행되며 △대학생의 자기 연출법 △소통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스킬 △입사 서류 작성법 △면접 대응전략 등 진로 설계와 취업 준비에 꼭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정규 수업시간에 생생한 취업 정보를 얻을 수 있고 2학점 취득이 가능해 학생들 사이에서 상당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창원대 관계자는 “더 많은 학생들이 취업교양강좌를 통해 진로를 설정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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