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총장 오연천) 정치외교학부는 8월 26일 오후 2시 서울대 박물관 강당에서 2009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엘리노어 오스트롬(Elinor Ostrom, 77) 인디애나대학교 교수와 함께 서남초청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남초청강좌는 오스트롬 교수가 제23차 세계산림과학대회 (IUFRO 서울총회) 참석차 방한하면서 이뤄지게 됐다.
오스트롬 교수는 게임이론과 집합행동이론의 엄밀한 형식논리와 사례에 대한 경험적 분석을 결합하여 ‘공동체의 자율적 관리를 통해 공유지 비극을 해결’하는 해법을 제시한 연구 업적을 인정받아 2009년 여성으로는 최초로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했다.
이번 서남초청강좌에서는 "Updating the Theory of Collective Action"라는 제목아래 오스트롬 교수에게 노벨상을 안겨준 집합행동이론에 대하여 교수 및 학생을 대상으로 직접 강연을 하고 이후 질의 응답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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