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재학생, ‘백지연의 끝장토론’ 8강 진출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07-19 14: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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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6개팀 출전... 전남대 16강서 압도적으로 제쳐

전북대(총장 서거석)는 재학생들이 케이블 방송 tvN에서 방영되는 ‘백지연의 끝장토론’ 대학 토론 배틀에 출전해 전국 대학이 겨루는 8강전에 진출했다고 19일 밝혔다.

정유승(무역 4년) 학생을 비롯해 김민영(섬유소재시스템공학 4년), 김종선(경영 4년), 박정훈(정치외교 3년)등으로 구성된 ‘카이케로’팀은 서울대와 고려대, 연세대, 이화여대 등 전국 내로라 하는 대학 16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17일 이화여대헤서 열린 16강 전에서 전남대를 꺾고 8강에 진출했다.

8강전에는 전북대를 비롯해 서울대, 연세대, 이화여대, 고려대, 명지대, 부산대, 성신여대 등이 진출해 방송에서 각 팀별 배틀을 통해 토너먼트 전으로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8강에 오른 전북대는 부산대와 ‘우리 정부 친미정책 우선인가? 친중 정책이 우선인가?’를 주제로 열띤 한판 토론 승부를 벌이게 된다.

한편, 전북대와 부산대의 8강전은 7월 31일 자정 ‘tvN 백지연의 끝장토론’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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