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에서 그레꼬로만형 60kg급에 참가한 김형민(체육학과 3년)은 1회전 2대0 승(중국), 2회전 2대0 승(키르기스탄)으로 준결승에 올랐으나 이란선수에게 0대2로 아쉽게 패하며 결승진출이 좌절되었다. 하지만 3, 4위전에서 일본 선수를 맞이하여 시종 우세한 경기를 펼친 끝에 2대0 완승을 거두며 값진 동메달을 획득하였다. 그리고 그레꼬로만형 66kg 참가한 유승우(체육학과 2년)는 1회전 2대1 승(우즈베키스탄), 2회전에서 중국선수에게 1대2로 아쉽게 석패하며 패자 결승전으로 떨어졌으나 패자 결승전에서 일본 선수를 맞이하여 한 단계 우수한 경기력을 발휘하며 2대0 테크니컬 승을 거두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이번 대회에 참가한 본교의 두 선수 모두 메달을 획득하여 충북대학교,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였으며, 또한 이번 대회에 참가했던 코치(최명) 및 선수(김형민, 유승우)들은 올해 7월 중순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개최되는 2010년 세계주니어 레슬링선수권대회 참가할 예정이어서 다시 한번 메달획득이 기대된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