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펜싱부, 전국 펜싱선수권 대회 ‘우승’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04-26 18: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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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창단된 신생팀 3년만에 전국 최고의 대학 펜싱부로 성장 우석대학교(총장 라종일) 펜싱부가 제12회 전국남녀단체대학 펜싱 선수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우석대 펜싱부(감독 이정복)은 지난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14개팀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강원도 양구군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이 대회 여자부 에페 부문 우승과 함께 처녀 출전한 플뢰레 부문 준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여자부 에페 부문에 출전한 우석대 펜싱부(박지아, 정승원, 임가희, 김명순 선수)는 순조로운 출발로 결승전에 안착, 결승전에서 한국체대를 맞아 강인한 정신력을 앞세워 37대 34로 승리하며 우승을 거머쥐었다. 또한, 처녀 출전한 여자부 플뢰레 부문에서 이 대학 펜싱부(백미연, 윤가일, 최혜인 하지연 선수)는 투지를 앞세워 결승전에 올랐으나, 강호 대구대에 아쉽게 석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정복 우석대 펜싱부 감독은 “정신력과 함께 스피드와 기술 등의 기량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로 땀흘려 노력한 선수들에게 격려를 보냈다”라며 “특히 처녀 출전한 플뢰레 부문에서 준우승을 차지해 뜻 깊은 대회였다”고 말했다.

한편, 우석대 펜싱부는 2008년에 창단한 신생팀으로 전국체전 우승과 종별 선수권대회 우승 을 비롯해 지난해 대한펜싱협회 최우수 단체상과 최우수지도자상(이정복 감독)을 받는 등 창단 3년 만에 전국 최고의 대학 펜싱부로 괄목할만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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