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영화학 전공(전공주임 어일선 교수)은 오는 20일부터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6주 36시간 과정의 무료 영화제작 워크샵 프로그램을 개설, 운영한다고 지난 31일 밝혔다. 오는 18일까지 선착순으로 40명의 수강생을 모집할 계획인데, 영상 제작에 관심있는 모든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이메일(readygocj@hanmail.net)로 신청할 수 있다.
강의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각각 오후 7시부터 밤 10시까지 청주대 영화과 전공강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영화의 기획과 연출, 시나리오 작성과 촬영콘티의 제작, 촬영스태프의 구성, 카메라의 구도와 편집, 음향편집과 더빙에 이르기까지 영상 구성의 전 과정을 배울 수 있고, 종강일에는 수강생 전원이 직접 제작한 작품을 모아 시사회를 열 계획이다.
청주대 영화과 김수남, 김경식, 어일선, 고현욱 교수 등이 강의를 진행하며, 영화를 전공하는 석․박사 과정 대학원생 20여명이 프로그램 진행을 돕기로 했다. 김경식 교수는 “우리 지역의 영상문화를 활성화하고, 재능있는 전문인을 양성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강좌를 개설했다”며 “관심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에서 운영하는 청주시영화촬영지검색 홈페이지 http://www.readygocj.com에 있는 문의게시판을 이용하면 된다. 이 프로그램은 청주시와 한국영화진흥위원회, 청주대학교부설 HCN영상미디어센터가 후원한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