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좌는 동국대 불교문화대학원에서 모집 중인 ‘제2기 웰다잉(well-Dying) 전문지도사(강사)과정’의 공개강좌로, 이병찬 한국죽음준비교육원 원장(동국대 강사)이 ‘행복한 삶으로의 변화를 위한 웰다잉문화’에 대한 안내와 전문지도사(강사) 과정을 소개하며 3시간가량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동국대는 국내 최초로 불교문화대학원 웰다잉전문지도사(강사) 과정을 개설하여 2009년 12월 1기 60명의 웰다잉지도사(2급)를 배출한 바 있으며, 오는 4월 2일까지 2기 웰다잉전문지도사(강사)과정을 모집 중이다.
웰다잉전문지도사(강사)과정은 오는 4월 3일부터 7월 10일까지 매주 토요일(8시간씩) 15주간 죽음준비교육에 대한 전문적인 이론과 실기 수업으로 진행되며, 자격시험을 거쳐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
웰다잉문화는 우리나라에 그 역사가 깊지 않으나, 김수환 추기경의 선종과 법정스님의 열반을 계기로 웰다잉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으며, 사회복지기관, 요양보호기관, 호스피스병동, 학교, 지방자치단체, 기업 등에서 적극적으로 웰다잉 교육을 채택하고 강사 파견을 요청하는 등 사회 전반적으로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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