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볼보트럭코리아와 국내 최초 전기트럭 대학 내 주행 시연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5-04-02 18: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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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가 2일 볼보트럭코리아와 국내 최초로 전기트럭을 대학 캠퍼스 내에서 시연 운행했다. 사진=선문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선문대학교가 2일 볼보트럭코리아와 함께 국내 최초로 전기트럭을 대학 캠퍼스 내에서 시연 운행했다.


이번 시연은 전기트럭 관련 교육의 이론과 실습을 연계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실무 중심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양 기관 간 산학협력의 실질적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볼보트럭코리아는 지난해 9월, 공기역학 성능을 강화한 FH 에어로를 비롯해 LNG 모델과 대형 전기트럭을 출시한 바 있다. 이날 선문대에서는 ‘FH 일렉트릭’ 차량이 시연 주행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선문대 문성제 총장, 최창하 부총장(미래자동차특성화사업단장), 볼보트럭코리아 김연수 상무, 이문길 상무, 남윤태·장남석 부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시연을 함께 지켜봤으며, 행사 이후에는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교류회도 함께 진행됐다.

두 기관은 2024년 5월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다양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시연 역시 그 일환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전기트럭 기술 소개와 함께 시승 체험도 제공돼 학생들의 관심을 모았다.

최창하 부총장은 “전기트럭을 통한 실무형 교육은 미래자동차 분야 인재 양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볼보트럭코리아와의 긴밀한 산학 협력을 통해 교육의 질을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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