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정시 입학정보] 건국대학교

김주원 | kj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12-13 18: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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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가는 교육혁신 건국대학교, 미래사회 이끌 혁신리더 키운다
 건국대 학생들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건국대학교는 급격히 변화하는 사회에 대응해 교육혁신에 앞장서오며 미래 사회를 이끌 신기술 인재, 창의혁신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학생이 직접 설계하는 자유학기제, 전공에 상관없이 누구나 신기술 분야의 전공기반 역량 함양이 가능한 단기 집중형 교육과정 등 학사제도에 유연성을 더해 학생들이 학문 울타리를 넘어 새로운 시도를 상상하고, 배우고, 시도할 수 있는 터전을 제공하고 있다. 건국대 학생들은 누구나 능동적으로 스스로의 미래를 꿈꾸고, 이를 실현할 수 있는 대학의 혁신적인 제도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2022년 중앙일보 대학평가 종합 7위 달성


미래사회에 대응하는 교육혁신을 이루고 있는 건국대는 2022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7위에 올랐다. 학생교육(3위), 교수연구(8위), 평판도(10위) 순위 모두 상승한 결과다. 해당 평가 실시 이래 최고 순위인데 지난해 11위에서 4계단이나 뛰어올라 국내 대학 중 성장과 도약이 가장 두드러졌다. 서울대를 제외한 사립대학만 따지면 ‘톱6’이다.
세부지표에서 인문 교수연구 1위, 교수 당 국제학술지 논문 게재 4위, 학생 창업지원 및 성과 2위 등을 기록한 건국대는 오는 2031년 창학 100주년을 준비하는 가운데 기업 인사담당자. 학부모, 교사들의 선호도도 계속 높아지고 있다.

학생 창업의 메카, 창업 중심 대학


건국대는 학생 창업을 독려하고 지원하는 창업 중심 대학으로 정평이 나면서 ‘한국의 MIT’로 불리고 있다. 한국고용정보원이 발표한 ‘2018~2028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에 따르면, 당면한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는 기술발전으로 인해 산업, 직업 간 일자리 변화가 점차 가속화될 전망이다. 건국대는 이러한 시대 흐름에 발맞춰 ‘창업’을 학생 발전과 대학 발전의 중요한 동력 중 하나로 설정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그 결과 건국대는 올해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학생 창업지원 및 성과 2위를 달성했다. 세부지표에서도 재학생당 창업기업수 3위, 기업당 매출액 4위, 재학생당 창업지원금 7위로 우수한 성적을 보였다. 창업교육비율은 지난해에도 1위였지만 올해는 인문/사회/자연과학/공학 전 계열서 1위를 차지하며, 2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전주기 창업지원체계를 구축한 건국대 창업지원단은 오랜 노하우와 성공적인 사업운영으로 창업 중심 대학을 이끌고 있다. 2019년부터 중기부 초기창업패키지사업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중기부 예비창업패키지사업도 추가 운영중이다. 그 결과 지난해 학생 창업자 수는 80명으로 주요 4년제 45개 대학 중 가장 많았고, 창업 동아리만 163개가 활동 중이다. 2021년에는 중기부 초기창업패키지사업 최우수 주관기관에 선정됐고, 2021년 벤처창업진흥유공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지난해부터는 교육부, 과기부, 중기부 연합사업인 ‘실험실 특화 창업선도대학’으로 신규 선정돼 최근 2년간 23개 실험실 스타트업을 육성중에 있다. 실전창업교육 주관기관, 서울시캠퍼스타운사업 종합형 주관대학에도 선정되며 정부창업사업 운영거점 역할을 해오고 있다.
또 건국대는 첨단 기술을 반영한 창의적 공학교육과 실습 공간을 갖춘 ‘KU SMART Factory’, 대규모 학생 창업 공간 ‘KU 스타트업 존’을 신규 조성하는 등 재학생이 꿈과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창의 인프라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자원을 투입하고 있다.

꿈을 위한 답을 스스로 찾는 자기설계학기 ‘드림학기제’


‘드림학기제’는 건국대만의 다양한 ‘플러스(PLUS) 학기제도’ 가운데 하나로, 학생 스스로가 창의활동 과제를 설계해 제안하고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 학생들은 기획한 활동에 부합하는 지도교수를 선정해 프로젝트 신청부터 성과제출까지 지도받는다. 건국대는 프로젝트별 신청 학점을 최대 15학점까지 확대하고 3학점 단위로 신청할 수 있게 함으로써, 학생들이 드림학기제를 통해 더 많은 학점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드림학기제 모형은 △창업연계형 △창작연계형(문화예술) △사회문제해결형 △지식탐구형 △기타 자율형 등 5가지로 인문, 공학, 문화예술, 바이오, 사회과학, 국제화, 산학협력,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제한 없이 자기주도적 활동 과제를 설계할 수 있다. 2022학년도에만 지식탐구형 35건, 창업형 12건, 창작형 4건, 사회문제해결형 3건, 자율형 1건 순으로 총 55개 팀이 참여했다.
일례로 지난해 2학기 최우수팀으로 선정된 ‘fanCake(백건우, 이원빈, 김종은)’팀은 창업연계형 드림학기로 NFT 기반 크리에이터 클립 유통 플랫폼 ‘fanCake’ 기획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크리에이터 혹은 인플루언서의 팬들을 위해 ‘팬 인증용’ NFT를 소유하고 유통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이 학생은 “기획, 스타트업 법률 등 교양과목 등을 통해 창업 관련 기초지식을 습득했고, ‘ICT 콘텐츠 기획’이라는 과목을 수강하며 마음에 맞는 팀원을 만나 창업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점점 프로젝트 규모가 커지던 중 드림학기제가 학업과 병행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드림학기제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에는 “자신의 목표를 확고히 하고 이에 대한 계획을 명확히 세울 수 있다면 누구나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운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렇듯 드림학기제를 진행하면서 생애 최초 청년창업, 실전창업교육2기 등 정부 지원사업에 적극적으로 뛰어든 이들은 ‘창업 유망 팀 TOP10’, ‘생애 최초 청년창업 최우수 성과 선정’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청년창업가로 당당히 자리잡았다.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총 1361명 선발...가군 559명, 나군 707명, 다군 95명

 

- 다른 대학과 다른 건국대만의 정시모집 제도 특징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2023학년도 정시에서 건국대학교는 가군 559명, 나군 707명, 다군 95명으로 총 1361명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나군에서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며, 그만큼 많은 학과들이 나군에 집중돼 있습니다. 건국대학교는 가, 나, 다군에 모든 학과들이 포진돼 있는 대학입니다. 또한 모든 군에서 인문계/자연계/예체능계 전 계열을 선발하고 있습니다. 인문계/자연계 모집단위는 군 배치와 상관없이 수능 100%로 선발하며, 예체능계 또한 수능 60%와 실기 40%로 선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건국대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이 있다면 가, 나, 다군에 모두 지원이 가능합니다.


- 이번 정시모집 제도에서 작년과 달라진 점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크게 2가지 사항이 변경됐습니다.
우선 일부 모집단위에 모집 군이 변경됐습니다. KU융합과학기술원의 모든 학과들은 모두 다군에서 모집해왔는데, 2023학년도에는 일부 학과들(미래에너지공학과, 스마트운행체공학과, 스마트ICT융합공학과, 화장품공학과)이 나군으로 이동했습니다. 또한 예술디자인대학의 산업디자인학과는 나군에서 다군으로, 영상영화학과는 나군에서 가군으로 이동했습니다.

 

 

 

다음으로는 예체능계열 모집단위의 대학수학능력시험 반영방법이 변경됐습니다.
예체능Ⅰ과 예체능Ⅱ로 계열을 세분화했고, 예체능Ⅰ의 경우 국어와 영어 비중을 10%씩 각각 조정했습니다.

 

 

- 학교의 대표 전형에 대한 전략과 주의할 점, 합격 기준, 지원 방법 등에 대해 알려주세요.
먼저 건국대의 반영지표를 잘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건국대는 국어/수학은 표준점수를, 영어/한국사는 등급별 환산 점수를, 탐구는 백분위별 변환보정점수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변환보정점수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발표 이후 입학처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니 추후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는 계열별 반영 영역 및 비율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계열별로 선택과목의 제한이 없는 경우도 있지만, 필수 선택과목이 정해진 경우도 있기에 지원 전에 반드시 확인해주셔야 합니다.

 

 

*수학 선택과목
— 인문Ⅰ·Ⅱ, 예체능Ⅰ·Ⅱ: 선택과목 제한 없음
— 자연Ⅰ·Ⅱ: 미적분 또는 기하 중 택1
**탐구 선택과목
— 인문Ⅰ·Ⅱ, 예체능Ⅰ·Ⅱ: 사회·과학 구분 없이 택2
— 자연Ⅰ·Ⅱ: 과학 과목 중 택2
※정시모집 수능(특성화고교졸업자)에 한하여 직업탐구 포함
※제2외국어/한문 영역을 탐구영역 과목으로 인정하지 않음
※ 예체능계열의 경우 수학(선택과목 제한 없음)과 탐구(사회 · 과학 구분 없이 택2)
영역 중 반영점수가 높은 영역 반영
또한 영어의 경우 계열별로 2등급부터 점수 차이가 발생하며, 한국사의 경우 계열 공통으로 4등급까지는 200점 만점으로 5등급부터 점수가 달라지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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