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경찰대학과 상호 교류 협약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5-03-25 18: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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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가 25일 경찰대학과 ‘학술·행정 분야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중앙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중앙대학교는 25일 서울캠퍼스 201관(본관) 3층 총장실에서 경찰대학과 ‘학술·행정 분야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보안대학원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박상규 총장, 박광용 교학부총장, 장항배 보안대학원장, 노승민 산업보안학과장, 하관용 팀장, 이인숙 차장 등 중앙대 관계자들과 경찰대학 오문교 학장, 김항곤 교무처장, 강욱 행정학과 교수, 김현정 학사교육과장, 이후림 교무계장, 김희영 대외교류 담당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두 대학 간 교류 협력을 강화하여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로 체결됐으며, ▲학술·정보·인력 등의 상호 교류, ▲학생 교류 및 상호 학점 인정 ▲각종 교육·연구사업의 공동 참여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두 대학은 국가 핵심 기술 및 산업 기술의 유출 방지를 위해 (사)한국산업보안연구학회(학회장: 경찰대 강욱 교수)를 중심으로 다양한 학술적·실무적 교류를 진행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교류 및 협력의 범위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오문교 경찰대 학장은 “경찰대학의 치안·법률 분야 전문성과 중앙대학교의 폭넓고 창의적인 연구 기반이 어우러지는 것은 의미 있는 협력”이라며, “이번 협약이 두 학교가 학사와 연구에 힘을 합하는 것을 넘어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상규 중앙대 총장은 “경찰대학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선도적 기관이며, 중앙대학교 역시 교육과 연구 분야에서 국가를 이끄는 명문대학으로 자리 잡고 있다. 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이 각자의 강점을 바탕으로 긴밀히 협력한다면, 상호 성장과 발전은 물론 국가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오늘 체결된 협약이 두 기관 협력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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