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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초대전은 ‘꿈을 찾아서’를 주제로 2일부터 22일까지 대학역사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백현호 작가는 ‘산’이라는 단순화된 조형 언어와 내면의 잠재된 개성으로 작품을 표현하는 작업을 해오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수십 번의 붓질로 켜켜이 올린 산 능선, 그 산과 어우러진 하늘의 색감만큼 수많은 이야기를 함축하고 있는 백현호 작가의 작품 30여 점을 만날 수 있다.
‘꿈을 찾아서’ 시리즈는 조개 껍질로 만든 흰색 안료인 호분을 겹쳐 쌓아 올려서 산 능선을 입체적으로 표현한 점이 특징이다. 다양한 형태의 산이 펼쳐지고 아래에는 꿈을 찾아 오르는 사람들이 그려져 있다.
정금희 박물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산 정상을 오르듯 꿈을 향해 묵묵히 걸어온 모든 이들이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자신의 길을 뒤돌아보는 여유를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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