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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대 창작뮤지컬 ‘너울’. 사진=서울예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서울예술대학교 창작실습지원센터가 2026학년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뉴폼아트(젊은창작) 콘텐츠 제작’의 일환으로 제작한 창작뮤지컬 ‘너울’이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무대에 오른다.
창작뮤지컬 ‘너울’은 ‘제26회 밀양공연예술축제 <대학극전>’ 공식 선정작이다. 밀양 공연에 이어 13일과 14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별무리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공연은 13일 오후 6시, 14일 오후 2시와 6시 등 총 3회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안산 시민들을 위한 무료 공연으로 진행되어 지역 주민들에게 뜻깊은 문화 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너울’은 “상실은 사랑한 만큼의 대가이며, 그 아픔을 직면하는 용기가 내일로 나아가는 동력이 된다”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인간과 바닷속 어인(魚人)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세대를 아우르는 따뜻한 공감대를 편안하게 풀어낸 작품으로, 온 가족이 함께 도란도란 생각을 나누며 관람하기에 좋다.
서울예대의 ‘뉴폼아트(젊은창작) 콘텐츠 제작’은 기존의 전통적인 공연 형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창작 방식과 젊은 예술가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이번 작품 ‘너울’ 역시 청년 창작자들의 실험적인 시선과 창의적인 상상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공연의 가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소식과 예매 정보는 창작뮤지컬 ‘너울’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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