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가 27일 중국 닝보위생직업기술대학 대표단을 맞아 양교 간 국제교류 활성화와 글로벌 교육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광주여대 재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중국 닝보위생직업기술대학 대표단이 지난 27일 광주여자대학교를 방문해 양교 간 국제교류 활성화와 글로벌 교육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중국 저장성(浙江省)에 위치한 닝보위생직업기술대학은 보건·의료·미용 분야 특성화 교육기관으로, 의학미용기술, 미용 바디예술, 화장품, 간호 등 다양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닝보위생직업기술대학 김리태(金利泰) 총장을 비롯한 관계자 4명을 맞아 광주여대는 학생 교류 프로그램 확대, 미용·화장품 분야 공동교육과정 운영, 교육·연구 플랫폼 구축, 학위과정 유학생 교류 활성화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대표단은 이날 광주여대 미용과학과와 화장품학과 실습실, 대학 교육시설 및 지역 산업 연계 현장을 둘러보며 현장 중심 교육 인프라와 실습 환경을 직접 확인했다. 이어 대학 소개 영상 시청, 협력 안건 논의, 협정서 체결 등의 일정도 함께 진행됐다.
광주여대 이선재 총장은 “양교의 교육 역량과 특성화 분야를 기반으로 학생 교류와 공동교육 프로그램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학생들에게 글로벌 경쟁력과 폭넓은 학습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국제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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