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충남지역사회특화연구회 제1차 TF 개최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9-15 17: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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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글로컬대학사업단 지역사회특화센터가 15일 충남지역사회특화연구회 제1차 TF를 개최했다. 사진=국립공주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공주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단 지역사회특화센터가 15일 제2도서관 회의실에서 충남지역사회특화연구회 제1차 TF를 개최함으로서 충남 경제·인문사회·보건 분야 공공기관 연구회를 출발시켰다.


충남지역사회특화연구회는 충청남도의 9개 공공기관(충남연구원,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충남경제진흥원, 충남콘텐츠진흥원, 충남사회서비스원, 백제문화재단, 충남테크노파크, 한국유교문화진흥원, 국가재난안전교육원)이 참여하는 연구회이다.

이날 충남지역사회특화연구회 제1차 TF 개최는 충청남도의 인구 구조의 변화, 청년층 유출, 지역 산업 변화, 글로컬대학 역할 등 복합적인 과제에 직면한 현실에서 연구회의 중장기 발전에 대한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출발점이었다.

충남지역사회특화연구회는 충청남도의 지역적 특성에 적합한 실제 수요와 인식 기반의 기초 자료를 축적해 실효성 있는 대학-지역 상생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대학 측면에서는 실전형 교육 및 연구 기회 확대, 대학의 공적 역할과 가치 제고, 학생의 지역 정주 기반이 마련하고 지역사회는 지역 현안의 효율적 해결, 협업 생태계 구축,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활력 증진을 기대한다.

장동호 지역사회특화센터장은 "이번 충남지역사회특화연구회 제1차 TF는 지역발전, 인재양성, 정주율 확보라는 상호 연계 구조 체계를 마련하는 첫 출발로, 대학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글로컬대학으로서의 위상과 사회적 책무를 확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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