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대학-한국마이크로소프트, IT 인재 양성 '맞손'

김진수 | kjlf2001@dhnews.ac.kr | 기사승인 : 2023-02-02 08: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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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원주대·건양대·목포해양대·선문대·우석대·한림성심대 협약체결
강릉원주대와 건양대, 목포해양대, 선문대, 우석대, 한림성심대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관계자들이 1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석대 제공

[대학저널 김진수 기자] 미래 IT분야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6개 대학과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손을 잡았다.


강릉원주대와 건양대, 목포해양대, 선문대, 우석대, 한림성심대는 1일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체결은 지난해 10월 건양대에서 진행된 인공지능(AI)기술교육협의회 발대식에서 각 참여 대학·기업이 LINC 3.0 사업단의 공유·협업을 근간으로 AI기술 교육을 공동 운영하기로 협의한 것에 대한 후속으로 마련됐다.


각 대학은 협약 체결에 따라 2023학년도부터 IT 인재 양성·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서비스와 플랫폼 애저를 활용한 AI 교육과정을 개발함과 동시에 마이크로소프트의 국제공인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공개 취직 설명회를 통해 우수 학생에게는 우선적으로 취업연계와 현장실습 및 인턴십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종석 우석대 LINC 3.0 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4차 산업분야 전문 인력 양성·산학연계 교육의 다양성 확대로 시너지 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AI기술교육협의회를 중심으로 각 대학과 상호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해 협력 분야가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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