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농식품바우처 식생활교육 사전 워크숍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7-30 17: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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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와 충청남도가 30일 ‘2026년 충청남도 농식품바우처 식생활교육 운영 활성화를 위한 사전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국립공주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공주대학교와 충청남도가 30일 예산군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2026년 충청남도 농식품바우처 식생활교육 운영 활성화를 위한 사전 워크숍’을 개최했다.


충청남도 관계자, 자문위원, 식생활교육 충남 및 시군 네트워크, 전문 강사, 유관기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단순한 교육 운영을 넘어 도민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과 농식품바우처 정책 효과를 높이기 위한 실행 중심의 교육 운영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를 두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행사는 오전 '제1차 농식품바우처 식생활교육협의회'와 오후 '사전 워크숍'으로 진행됐다. 오전 협의회에서는 2026년 사업 추진 방향, 협력체계 구축, 교육 운영 개선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어 사전 워크숍에서는 2026년 충청남도 농식품바우처 식생활교육 사업 운영계획, 농식품바우처 식생활교육의 이해 및 기본교육, 식생활교육 정책 방향과 성과 제고 방안 등의 특강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교육 프로그램 표준화 ▲교육 콘텐츠 품질 향상 ▲강사 역량 강화 ▲시·군 간 협력체계 구축 ▲우수사례 공유 확대 등을 통해 충남 농식품바우처 식생활교육의 운영 품질을 높여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충청남도 관계자는 "농식품바우처 정책이 도민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현장의 전문성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더욱 내실 있는 식생활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국립공주대 사업책임자인 강경심 교수는 "시·군 네트워크와 전문 강사진,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 성과와 정책 효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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