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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대 차세대 스마트팜 실습시설 환경제어 시스템 도입’을 위한 업무 협약식 모습. 왼쪽부터 육근열 연암대 총장, PRIVA사의 Meiny Prins 회장, ㈜MiFKO사의 나영욱 대표. 사진=연암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연암대학교가 26일 대학 회의실에서 네덜란드 스마트팜 복합환경제어 업체인 ‘PRIVA’ 및 PRIVA의 한국 공식 에이전시인 ‘㈜MiFKO’와 함께 ‘연암대 차세대 스마트팜 실습시설 환경제어 시스템 도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날 협약식은 2024년 새롭게 구축 예정인 연암대 ‘스마트팜 모듈형 온실’(차세대 스마트팜 시설)과 ‘파일럿팜’(자동화 스마트팜 시설)에서 첨단 스마트팜 환경제어 시스템 도입과 관련하여 두 기관의 상호 협력과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연암대는 육근열 총장을 비롯해 PRIVA사의 Meiny Prins 회장, Manuel Madani 아시아 지역 대표와 ㈜MiFKO사의 나영욱 대표 등 각 기관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연암대와 PRIVA사 및 MiFKO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서 △ ‘스마트팜 모듈형 온실’ 및 ‘파일럿팜’ 구축 관련 정보·기술 공유 △연암대학교에 도입 가능한 최신 기술 자문 △사용자 교육 제공 및 연암대학교 학생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등 다방면에서 상호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협약식 이후에는 연암대 스마트팜 유리온실, 수직농장, 분재원 등 연암대학교 스마트팜 실습시설을 견학했다.
PRIVA사의 Meiny Prins 회장은 “스마트팜의 발전과 변화는 결국 교육으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면서, “농축산 특성화 대학인 연암대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단계별로 PRIVA사가 보유한 기술과 노하우를 잘 전달하면서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MiFKO사의 나영욱 대표는 “특히, 국내 스마트팜을 운영하는 현장을 살펴보면 스마트팜 환경 컨트롤러의 사용과 사후관리에 많은 애로사항이 있다”면서 “연암대와 함께한 이번 협약을 통해서 스마트팜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해소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암대 육근열 총장은 “스마트팜, 스마트농업과 같이 차세대 농업기술을 선도하는 연암대는 2024년 차세대 스마트팜 시설인 ‘스마트팜 모듈형 온실’과 자동화 스마트팜 시설인 ‘수직농장 파일럿팜’, 도시형 스마트팜 모델인 ‘시티팜’ 구축을 진행하면서 대한민국 최고의 스마트팜 교육기관으로 앞장서고 있다”면서, “앞으로 연암대는 PRIVA 및 ㈜MiFKO와의 3자 업무 협약을 통해 최고의 스마트팜 실습시설에 기반하여 우수한 스마트농업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1959년 설립된 네덜란드 PRIVA사는 현재, 센서 및 스마트 인터페이스를 갖춘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온실 내 시스템 자동화를 담당하는 복합환경제어 프로그램 회사로 세계적인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 1993년설립된 ㈜MiFKO사는 종자와 스마트팜 솔루션, 생물학적 방제를 사업분야로 담당하며, 네덜란드 PRIVA사의 한국 공식 에이전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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