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 이광일 교수, 한국정밀공학회 최우수 논문상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4-05-13 17: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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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일대학교 기계자동차학부 이광일(사진) 교수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제주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한국정밀공학회 2024년 춘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받았다.


이 교수는 교육부·산업통상자원부 주관의 ‘미래형자동차 기술융합혁신인재양성사업’에서 수행한 키움랩(KIUM Lab.)의 연구 결과로 저술된 ‘자율주행 안정성 제고를 위한 라이다 센서의 실시간 자동세척장치 설계 및 적용’(저자: 이광일, 이성현, 손동화, 신재혁, 김준규)이라는 논문을 발표했다.

미래형자동차 기술융합혁신인재양성사업은 미래형 자동차 산업 육성을 선도할 혁신 인재 양성을 목표로 지역 우수 대학을 선정해 산업계 수요 기반의 인재 양성 및 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해당 연구는 자율주행 자동차에서 외부 환경을 인지하는 주요 센서인 라이다 (LiDAR) 센서의 측정 안정성을 높이기 위하여 차량 주행 시 라이다 센서 부위에 발생하는 풍압을 사용하여 라이다 센서의 오염원을 제거하는 장치를 설계, 제작하여 현장 적용했다.

이 세척장치는 라이다 센서의 측정 안정성을 개선하여 자율주행 안정성을 제고하고, 자율주행 자동차의 사고를 예방하는 기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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