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찾아가는 교육공연 전문단체 문화팩토리 마굿간(컬쳐팩토리 마굿간)이 학교 현장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LED 무대와 영상기술을 공연에 접목하며 교육 공연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문화팩토리 마굿간은 오랜 기간 청소년과 아동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공연을 진행해 온 단체로, 단순한 메시지 전달을 넘어 학생들이 실제로 보고, 듣고, 느끼며 몰입할 수 있는 공연을 만드는 데 집중해 왔다.
특히 최근 AI 기술과 숏폼 영상, 빠른 미디어 콘텐츠에 익숙해진 청소년들에게 교육적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무대 연출과 영상, 음악, 배우의 움직임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공연 방식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공연을 단순한 교육 시간이 아닌 하나의 완성도 높은 문화예술 경험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다.
최근 많은 공연팀들이 출연진을 줄이거나 장비를 축소하는 방식으로 저예산 공연을 운영하는 흐름 속에서도, 문화팩토리 마굿간은 오히려 출연진과 무대 장비, 영상 연출을 확대하며 학교 현장에서 쉽게 보기 어려운 규모와 감동을 전달하고 있다.
문화팩토리 마굿간 대표는 “요즘 청소년들은 영상과 AI, 빠른 콘텐츠에 익숙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육 공연도 예전 방식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찾아가는 공연이지만, 학생들에게는 그 시간이 하나의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이 되어야 합니다. 문화팩토리 마굿간은 전통 있는 교육공연팀이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학교 현장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무대와 진심이 담긴 공연을 계속 만들어가겠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문화팩토리 마굿간은 앞으로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 개발과 현대적인 무대 기술 도입을 통해, 교육성과 예술성을 함께 갖춘 찾아가는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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