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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법학과가 25일 이호열 한국토지주택공사 감사실장을 초청해 수사권 및 감사실 업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사진=경남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남대학교 법학과가 25일 고운관에서 이호열 한국토지주택공사 감사실장을 초청해 수사권 및 감사실 업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법학과 신입생을 대상으로 공직 분야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사기관과 공기업 감사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호열 감사실장은 강연에서 검찰·경찰·교정직 공무원 등 주요 수사기관의 역할과 업무를 설명하고, 공기업 감사실의 기능과 조직 운영에 대해 소개했다. 특히 공직 사회 내 감찰과 감사 업무의 중요성과 실제 수행 과정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향후 공소청, 중수청 등 수사기관 구조 변화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변화하는 수사 환경 속에서 법학 전공자의 진로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이 감사실장은 대검찰청 감찰본부, 국무총리실 공직복무관리관실 서기관, 법무연수원 검찰부이사관 등을 거쳐 현재 한국토지주택공사 본사 감사실장으로 재직 중이다. 경남대 법학과 초빙교수로도 재직한 바 있다.
안정빈 법학과장은 “수사기관과 공기업 감사 업무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의미 있는 특강이었다”며 “앞으로도 법조 및 공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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