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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경기남부사업본부 최성호 본부장(왼쪽)과 카카오모빌리티 계경현 광고사업팀장(오른쪽). |
월드비전 경기남부사업본부 (본부장 최성호)는 지난 18일,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로부터 디지털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레노버 태블릿 PC 300대를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월드비전 경기남부사업본부에서 운영하는 ‘꿈꾸는아이들사업’에 참여 중인 아동들에게 전달된다.
월드비전 ‘꿈꾸는아이들사업’은 월드비전이 꿈꾸고, 성장하고, 나누는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정서·학습·진로 영역에서 아동의 잠재력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태블릿 PC 지원은 코로나19 이후 더욱 심화된 디지털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아동들이 비대면 수업과 온라인 학습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큰 의미가 있다.
기부된 태블릿은 온라인 수업 참여, 과제 수행, 진로 탐색 등 다양한 학습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아동들의 학습 역량 및 디지털 리터러시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월드비전 경기남부사업본부 최성호 본부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디지털 환경에서 소외될 수 있는 아동들에게 테블릿PC 후원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주신 카카오모빌리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을 통해 더 많은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월드비전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카카오모빌리티 계경현 광고사업팀장은 “지역사회와 지속가능한 가치를 실현하는 당사의 방향성과 취지가 맞닿아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월드비전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 협력하여 아동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후원 사례는 기업, 비영리기관이 협력하여 교육 격차 문제 해결에 함께 나설 수 있음을 보여주는 모범적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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