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봄축제 LUCAUS ‘청진낭만’ 개최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3-05-23 16:5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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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중앙대학교가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2023 봄 LUCAUS(루카우스) 축제’를 서울캠퍼스에서 개최한다. LUCAUS는 2009년부터 중앙대가 사용한 축제 브랜드로 Let`s Unite, CAUs를 의미한다.


서울캠퍼스 총학생회와 학생처 학생지원팀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의 슬로건은 ’청진낭만‘이다. 중앙대 상징인 청룡을 활용해 만든 ’청룡들의 진짜 낭만‘을 줄인 슬로건에 “중앙대 구성원들이 직접 낭만있는 축제를 만들어 나가자”는 뜻을 담았다.

축제는 잔디광장과 도서관 옆 해방광장, 후문 등 서울캠퍼스 곳곳에서 진행된다. 축제 기간 거리 부스와 푸드트럭이 진행되며 24일까지 3일 동안은 광장기획전이 열린다. 24일 저녁에는 영화제도 진행한다.

25일부터는 축제 분위기가 한층 무르익는다. 학생들이 참여하는 청룡가요제를 시작으로 초청 가수들의 공연이 계획돼 있다. 25일에는 우디고 차일드, 빅나티, 멜로망스가 차례대로 무대에 오르며, 홀리뱅·MVP·박재범이 공연의 끝을 장식한다. 26일에는 바밍 타이거즈, 카더가든, 허성현, 다이나믹 듀오, 르세라핌이 공연을 펼친다.

중앙대는 이번 축제가 캠퍼스를 넘어 지역연계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동작구민 Zone도 별도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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