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강주훈 교수, 과기정통부 BrainLink 사업 선정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3-04-27 17: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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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성균관대학교 신소재공학부 강주훈(사진) 교수가 ‘2023년 우수연구자교류지원사업(BrainLink)’에 선정됐다.


우수연구자교류지원사업(BrainLink)은 한국연구재단(NRF)에서 정책적 육성이 필요한 핵심기술 분야 공동연구를 위해 국내 연구단과 해외 연구기관과의 인력교류를 지원하여 선진기술 습득 및 연구인력 양성에 기여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연간 2개의 연구팀을 선정, 3년간 지원한다.

강주훈 교수는 ‘오감소재기반 센서-인-메모리 시스템 연구 및 고급전문인력 양성’을 주제로 2023년 BrainLink 사업에 선정되어 향후 3년 간 44억의 연구비를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연구를 위해 국내에서는 성균관대 신소재공학부의 강주훈, 김선국 교수, 화학공학부의 김동환, 조수연 교수, 연세대 조정호 교수, 홍익대 권건우 교수가 함께한다.

해외에서는 펜실베니아대학교(University of Pennsylvania) Deep Jariwala 교수를 필두로, 캘리포니아공과대학(Caltech)의 Wei Gao 교수, 스위스 로잔 연방 공과대학(EPFL)의 Jamie Paik 교수, UC버클리(UC Berkely) Ali Javey 교수, 중국과학원(CAS)의 Qijun Sun 교수, 그리고 애리조나주립대학(Arizona State University) Deliang Fan 교수가 공동연구자로 참여한다.

국내 3개 대학 6인의 국내 연구진과 미국, 중국, 유럽 등 해외 6개 기관 6인의 연구진으로 구성된 12개 연구그룹은 각각 소재, 소자, 시스템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실 간 페어를 이루어 공동연구를 진행함과 동시에 각 그룹 간 경계 없는 인력교류를 수행하여 성과 창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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