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원예대. 문화예술로 장애·비장애 경계 허무는 아이소리축제 참여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4-05-02 16:42:25
  • -
  • +
  • 인쇄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계원예술대학교가 4일 장애·비장애의 경계를 허물고 참여자 모두가 함께 즐기는 통합문화예술 행사 ‘제14회 아이소리축제’에 참여한다.


파라다이스그룹의 대표적 사회공헌 행사인 ‘아이소리축제’는 2010년에 국내 최초로 계원예술대학교에서 시작됐다. ‘아이소리축제’는 대학생들의 예술적 재능기부를 통해 장애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문화예술의 체험을 제공하고, 장애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편견의 벽을 허무는 행사로 자리매김해왔다.

올해로 14년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파라다이스시티 컬처파크에서 열린다. ‘아트 피크닉(ART PICNIC)’을 주제로 온 가족이 참여 가능한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마련했다.

계원예대는 아이소리축제에 아트 체험 부스에 참여해 10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트 체험 프로그램은 ▲ON-AIR 계원 버튜버 체험(미래디자인학부) ▲미래네 슈퍼마켓:핸드폰 스트랩·키링 만들기(미래디자인학부) ▲모두가 행복해지는 네컷 사진과 숏폼 기념영상 만들기(영상디자인과) ▲#POT꾸: 화분 POT 꾸미기(플라워디자인과) ▲계원 캐릭터 버튜버 체험(미래디자인학부, 애니메이션과) ▲달리는 GO GO 월드(게임미디어과) ▲페이스페인팅(순수미술과) ▲이 축제의 주인공은 나야 나(전시콘텐츠디자인과) ▲나만의 종이인형 만들기(시각디자인과) ▲계원 얌얌 악국(동아리연합회) 등이다.

계원예대 권창현 총장은 “아이소리축제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간의 상호이해를 증진하고자 한다”며 “예술 창작활동을 통한 나눔과 가치를 공유하고 실천하여,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한 이해를 높여 지속가능한 예술·디자인대학으로 쉼없이 달려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계원예술대학교는 지난해 30주년 기념식에서 ESG 가치 실현을 이끄는 창조적 예술인을 양성하는 글로벌 대학이 되겠다는 의미를 담은 비전 ‘ESG를 선도하는 글로벌 CREATOR 계원’을 선포했다. 고등교육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고, 지속가능한 대학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친환경 캠퍼스 조성, 사회적 가치 실현, 투명경영 실천 등 세 가지 핵심가치 실현을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속 전개하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