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 평생교육원·소리로, 문화예술 교육 협력 위한 산학협력 MOU 체결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25-04-25 16: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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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안양대학교

 

안양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김영신)과 예술기업 소리로(대표 소수정)는 안양대 수봉관에서 문화예술 교육 협력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호흡하는 예술 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하고, 문화예술의 공공적 가치를 확산하고자 하는 두 기관의 공동 의지를 담고 있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영신 원장, 소수정 대표를 비롯해 안양대학교 음악학과 오동국 교수, 평생교육원 장능재 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상호 적극적인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정기 연주회·전시·교육 과정 공동 운영 ▲지역 홍보 및 참여 확대를 위한 커뮤니케이션 전략 공동 수립 ▲시설·장비·전문 인력 교류 ▲프로젝트 성과의 전국 확산 등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마련했다. 특히 향후 3년간 ▲‘지역 예술 아카데미’ 운영 ▲커뮤니티 아웃리치 연주회 개최 ▲학교 연계 예술 프로젝트 개발 ▲국제 협력 라운드테이블 구성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단순한 협력을 넘어 지역문화예술교육 및 교육과정 자문, 산업체 위탁교육 등 다양한 영역에서 지속적인 발전적 협력관계를 이어가며, 향후 전국 단위의 문화예술 교육 모델로 성장시키겠다는 공동의 목표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영신 안양대 평생교육원장은 “그동안 평생교육원이 축적해 온 교육 인프라에 소리로의 창의적 콘텐츠 제작 역량이 더해져, 지역민 모두가 예술로 연결되는 창의적 허브가 되겠다”며 “단순한 교육을 넘어 지역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문화예술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소수정 대표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협력을 넘어서 지역 문화예술 인프라를 실질적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년·장애 예술인을 위한 지원 앱 ‘아트가이드런’으로 쌓은 디지털 노하우와 실감형 오디오 공연 ‘Immerse Voice’에서 검증한 기술력을 안양 지역 현장에 접목해, 누구나 예술을 경험하고 창작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이 협약식의 주최자인 안양대학교 음악학과 오동국 교수는 “안양대학교와 예술기업 소리로의 긴밀한 상호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안양의 지역문화예술을 더욱 풍성하게 가꾸어 나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 : 안양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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