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디지털대 ‘노찾사’, 대학생 자원봉사공모대전 8회 연속 선정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5-12 16: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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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지털대 노인복지학과 자원봉사 동아리 ‘노찾사’가 지난해에 이어 ‘제12회 대학생 자원봉사 공모대전’에 선정됐다. 사진=부산디지털대학교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부산디지털대학교 노인복지학과 자원봉사 동아리 ‘노찾사(노인을 찾아가는 사람들)’가 지난해에 이어 2026년에도 한국수력원자력이 후원하고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제12회 대학생 자원봉사 공모대전’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노찾사는 활동 지원금을 받아 약 7개월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특히 노찾사는 2026년까지 통산 8번째 공모 선정이라는 성과를 기록하며 꾸준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10년 결성된 노찾사 동아리는 현재까지 부산 사상구 소재 노인요양시설 ‘정향행복한마을’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입소 어르신들과 실내·야외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올해는 ‘어르신의 웃음꽃 피는 토요일’을 주제로 요리 활동, 공예 만들기, 꾸미기 활동, 손도구 활용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성 향상, 관계 형성, 신체 기능 증진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지년 노찾사 회장(노인복지학과 4학년)은 “지난해 선배들이 잘 이끌어준 덕분에 좋은 활동을 이어갈 수 있었다”며 “올해도 선정돼 책임감을 느끼지만, 어르신들과 더욱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 수 있어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유미 지도교수는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지역사회 봉사로 실천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실천형 복지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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