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구 ㈜유니크 회장, 동아대 석당박물관 발전기금 1억 원 쾌척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4-05-03 16:3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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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문화 선도 거점으로 역할 계속되길”

발전기금 전달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아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안영구 ㈜유니크 대표이사 회장이 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 발전기금 1억 원을 쾌척했다.


석당박물관 소회의실에서 최근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엔 안 회장의 아들인 안재범(경제학과 겸임교수) 부사장, 정상희(경제학과 명예교수) 학교법인 동아학숙 상근이사, 김기수 석당박물관장 등이 참석했다.

안 대표의 기부금은 동아대 석당박물관 발전기금으로 사용된다.

안 부사장은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명문사학 동아대의 자랑인 석당박물관이 지역문화 선도 거점으로 역할을 굳건히 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관장은 “기부에 감사드리며 지역문화의 거점 석당박물관이 국제적인 복합문화 선도기관으로 나아가는데 소중하게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니크는 지난 1971년 창립, 국내 최초로 자동차용 시계를 개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후 자동변속기용 솔레노이드밸브, 수소연료전지제어밸브, 냉매제어밸브, SBW액추에이터 등을 잇따라 개발하는 등 글로벌 자동차 핵심부품 제조 기업으로 성장해왔다.

동아대와 ㈜유니크는 지난 2022년 ‘신재생에너지’ 분야 공동연구 및 산학협력, 우수인력 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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