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구영 교수, 보건의 날 옥조근정훈장 수상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4-04-12 16: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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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지난 5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서울 중구 소재)에서‘제52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보건의료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기념식에서는 유공자 총 250명*이 국민 건강증진과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구영(사진)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교수는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 개소, 권역센터와 진료협력체계 구축 등 27년간 우리나라 구강 공공보건의료 발전과 국민 구강건강 증진에 기여하여 옥조 근정훈장을 수상했다.

구 교수는 국제치과연구학회 한국지부 및 아시아태평양지역회장, 아시아태평양치주학회 회장,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 대한치주과학회, 한국생체재료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우리나라 치의학 학술분야의 발전에 기여해왔다.

공직치과의사회회장, 국립대치과병원협의회장 및 서울대학교치과병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특히 서울대 치과병원장 임기 중 중앙장애인 구강진료센터 개소 및 진료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장애인 건강보장권을 강화했고, 국내 최초 국민재난진료지원센터의 건립을 확정하여 공공의료 안전망 확충에 기여했다.

제11대 대한치과병원협회장을 역임하면서 산불피해 등 국가 재난상황에서 긴급의료구호 활동 및 물품 지원으로 치과계의 공공의료지원에 앞장섰으며, 치과병원의 권익보호와 발전을 위해 치과 건강보험제도 개선 등 다양한 정책개발에 치과계의 목소리를 높이는 등 치과의료 정책발전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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