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과 학위개선 동시 취득 기회 제공

강승형 기자 | skynewss@nate.com | 기사승인 : 2025-05-08 16: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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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이 복지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과정을 운영하며, 오는 5월 14일까지 수강생을 모집, 5월 15일 개강을 앞두고 있다. 본 과정은 학점은행제를 통해 누구나 유연하게 참여할 수 있으며, 국가공인 자격증 취득과 함께 실제 현장에서의 실무 역량까지 겸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사회복지사 2급은 국가자격증으로, 아동,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복지 대상자와 밀접하게 일하는 전문 자격이다. 자격 취득 시 사회복지관, 지역아동센터, 요양원, 정신건강복지센터, 복지시설 등 공공 및 민간 복지기관은 물론, 사회복지직 공무원 채용 시험 응시 자격도 주어져 취업처가 매우 폭넓다.

특히 올해는 ‘학교사회복지론’ 교과목이 새롭게 개설되면서 학교사회복지사로의 진출 가능성도 확대되었다. 학교 현장에서의 정서지원, 위기학생 개입, 가정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 교육복지 분야에 관심 있는 수강생들에게도 매우 유용한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

학력 조건이 전문학사 이상으로 요구되는 본 과정은, 고졸 학력자 또는 대학 중퇴자라도 학점은행제를 통해 부족한 학력을 이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수업과 과제, 시험은 모두 100%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교재 또한 e-book으로 무료 제공되어 별도의 도서 구매 없이 간편하게 학습이 가능하다. PC, 스마트폰, 태블릿 등으로 출석이 가능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학습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이론 16과목과 현장실습 1과목으로 구성된 본 과정은, 실습 역시 수도권 및 지방 거주자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유연하게 운영된다. 수도권 수강생은 평생교육원 본원 실습을, 지방 거주자는 대학 본교를 통해 시간제 현장실습을 이수할 수 있다.

또한, 본 과정과 병행하여 아동심리상담사, 학교폭력예방지도사, 진로상담사 등 복지 현장에서 활용도 높은 민간자격증도 신청 가능해 취업 시 포트폴리오 확장에 유리하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사회복지사 2급은 취업 진출 외에도 창업, 상담, 공공분야 등으로도 활용도가 높은 자격증”이라며 “이번 교육 과정은 온라인 기반의 학습과 실습 연계를 통해 자격증 취득과 실무 역량 강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모두 충족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번 모집은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서두르는 게 좋다. 수강 신청은 5월 14일까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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