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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대학교는 1954년 9월 한국전쟁 직후 서울 종로구 사직동 캠퍼스에서 나사렛 신학원으로 출발했으며, 1981년 충청남도 천안시 쌍용동으로 이전했다. 1996년에 나사렛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하고, 스마트 재활복지 특성화 대학으로서 괄목할 만한 발전을 이루어 왔다.
지난 70년간의 성장 역사를 돌아보며, ‘70년의 기억, 100년의 약속’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10월 21일 ‘70주년 비전선포식’을 중심으로 매달마다 기념 행사 주제를 정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8월에는 ‘교직원과 함께’라는 주제로 교직원 수련회를 개최하였고, 9월에는 ‘교회와 함께’라는 주제로 총장배 축구대회와 웨슬리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10월에는 ‘지역 및 세계와 함께’라는 주제로 70주년 비전선포식, 글로컬 리더십 워크숍, Na-Venture 포럼, 발달장애인 문화제, 스마트 재활복지 현황과 미래 학술대회 등이 계획되어 있으며, 11월에는 ‘학생과 함께’라는 주제로 학생 축제, 킹덤 페스티벌, 잡(JOB)아라 페스티벌, 외국인 유학생 한국 문화 체험 행사 등이 열릴 예정이다. 12월에는 ‘나사렛 가족과 함께’라는 주제로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과 후원자 감사의 밤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학교법인 나사렛학원 신민규 이사장은 “이번 70주년 행사를 계기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세계적인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으로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협력을 통해 지역과 세계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경수 총장은 “우리 대학의 역사적인 순간에 총장으로서의 역할을 맡게 되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며,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기 위해 도약하고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개교 70주년 행사로 10일 나사렛대학교 운동장에서‘제14회 총장배 축구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윤문기 총회감독, 신민규 이사장, 김경수 총장을 포함하여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 6개 지방회의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첨석자들은 “축구 경기를 통해 나사렛대학교의 비전을 공유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통해 서로의 발전을 도모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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