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특성화 고등학교인 선일빅데이터고등학교는 2020년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분야 고등학교로 선정된 이후, 2024년 서울형 마이스터고로 지정되면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교육의 중심에 서고 있다.
학교는 학생들에게 데이터 분석 준전문가(ADsP),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능력인증자격(DSAC), 인공지능 능력시험(AICE) 등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할 기회를 제공하며, 많은 학생들이 해당 자격증을 취득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그 결과, 다수의 학생들이 주요 금융기관에 취업하며 금융권에서 데이터 분석 전문가로서의 첫발을 내딛었다. 또한, 데이터 분석 전문 기업인 마크로밀엠브레인에도 여러 명의 학생이 입사하여 경력을 시작했다.
선일빅데이터고등학교 관계자는 "이러한 성과는 학생들의 노력과 학교의 체계적인 교육 지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인공지능 및 데이터 분석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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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설명: '제6회 서울교육 데이터 분석·활용 아이디어 공모전(데이터 시각화 분야)' 선일빅데이터고등학교 수상자 일동 |
경진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다
올해 선일빅데이터고등학교는 다양한 빅데이터 관련 경진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그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6월에는 “제6회 서울교육 데이터 분석·활용 아이디어 공모전(데이터 시각화 분야)에서 최우수상 1팀과 장려상 2팀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팀은 "늘어나는 학교폭력 줄이기"라는 주제로 50만 원의 상금을 수상했고, 장려상을 수상한 팀들은 "학교 밖 청소년 지원 방향 제시"와 "특수교육 발전 방향 제시"라는 주제로 각 팀이 20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한 수상자는 "빅데이터 시각화 수업을 통해 데이터 분석과 시각화 능력이 크게 향상되었다"며 "수업에서 배운 이론과 실습을 바탕으로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시각화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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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설명: ▲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4 문화 디지털혁신 및 문화데이터 활용 공모전' 선일빅데이터고등학교 수상자 |
문화 디지털혁신 공모전에서도 성과
또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4 문화 디지털혁신 및 문화데이터 활용 공모전'에서도 선일빅데이터고등학교는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에서 임○지 학생은 "청소년 봉사활동 참여율 향상을 위한 트렌드 분석"이라는 주제로 상금 100만 원을 수상하며 빅데이터 프로그래밍과 시각화 수업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끊임없는 교육 혁신
선일빅데이터고등학교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전국 최초의 빅데이터 특성화 고등학교로서 교육과정 개편에 주력해왔다. 교사들이 직접 교재를 집필하고, 실습 중심의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대학 진학뿐만 아니라 산업 현장에서도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준비시키고 있다.
학교는 AICE BASIC, AICE ASSOCIATE, SQLD, ADsP 등의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정규 교과와 방과 후 수업을 통해 지원하고 있으며, 데이터 분석 캠프와 외부 전문가 특강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더욱 쉽게 빅데이터 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대한민국 빅데이터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선일빅데이터고등학교는 대한민국 빅데이터 교육의 선두주자로서 확고한 입지를 다져가고 있으며, 학생들이 미래의 데이터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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