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학년도 1학기 유송바이오 장학금 전달식. 스마트축산계열 김은집 교수(오른쪽 끝)와 김원태 학생홍보처장(왼쪽 끝). 사진=연암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연암대학교가 지난 13일 대학 본관에서 후배 영농인재 양성을 위한 특별한 장학금, ‘유송바이오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은 스마트축산계열 김은집 교수와 김원태 학생홍보처장이 자리했으며, 스마트축산계열 2학년 김지훈 학생 외 2명에게 장학증서와 각각 1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2006년부터 시작된 ‘유송바이오 장학금’은 스마트축산계열 김은집 교수의 모교이자 연암대학교에 재학 중인 후배 영농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직접 사재를 출연하여 마련한 장학금이다.
2006년부터 2024년 현재 19년 간 총 137명의 학생에게 1억 1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스마트축산계열 2학년 김지훈 학생은 “김은집 교수님처럼, 자기 분야에서 전문가로서 인정받고 나아가 모교의 후배들에게 받은 사랑을 되물림해줄 수 있는 멋진 선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은집 교수는 “자신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실력을 닦아 지역 사회에도 공헌할 수 있는 진정한 영농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은집 교수는 연암대 스마트축산계열을 졸업하고, 현재 연암대학교 스마트축산계열 학과장이자 양돈·양계전공 주임교수로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20년에는 축산분야 영농인재 양성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스승상’을 수상하는 등 진정한 스승의 모습으로서 타의 귀감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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