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미래캠퍼스, ‘제1차 지역–대학 동반성장 포럼’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6-18 16: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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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지역–대학 동반성장 포럼’ 포스터.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가 오는 6월 20일 오후 1시 10분, 연세대 미래캠퍼스 컨버전스홀 318호에서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위한 ‘제1차 지역-대학 동반성장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지역-대학 동반성장 포럼’은 ‘대학이 살리는 지역, 지역이 키우는 대학’인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에 기반하여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방법을 찾는 자리이다.

6월 20일 개최되는 1차 포럼은 ‘데이터 중심 지·산·학·연·병 생태계 구축’을 주제로 ▲글로벌 수준의 데이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연구 플랫폼 구축 ▲공공 데이터 활용을 통한 의료기기 산업의 디지털 대전환 ▲지역주도 헬스케어 혁신을 위한 데이터 활용 및 AI기술의 적용 방안 모색을 목적으로 진행된다.

연세대 미래캠퍼스,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강원테크노파크,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네오바이오텍, 메디데이터코리아, 인피니트헬스케어, SK쉴더스 등 지·산·학·연·병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포럼은 연세대 하연섭 미래캠퍼스부총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송기헌(원주을) 국회의원 및 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 허영구 회장의 축사가 진행된다. 이어서 1차 포럼의 주제에 맞춰 ▲글로벌 혁신 특구 기반 데이터 규제 해소 계획(강원테크노파크 윤완태 팀장) ▲데이터 중심 지·산·학·연·병 생태계 구축 계획(연세대학교 기재홍 산학협력단장/연구처장)의 발표가 이어진다.

마지막 순서로 ‘지·산·학·연·병 데이터 생태계의 실현 가능성 및 방법’에 대하여 강원특별자치도(장미 디지털헬스팀장), 원주시(김경미 첨단산업과장), 국민건강보험공단(김주용 빅데이터실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백미숙 빅데이터전략부장), 강원테크노파크(윤완태 규제혁신팀장),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황동훈 전략기획팀장), 연세대(임효상 연세AI데이터융합과학원 데이터센터장, 에르덴바야르 연세AI데이터융합과학원 AI반도체솔루션센터장),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고상백 미래의료산학협력단, 박성빈 미래의료산학협력단 부단장), 네오베이오텍(송진욱 디지털R&D센터장, 박주현 디지털R&D센터 디지털개발실장), 메디데이터코리아(배용한 파트너팀장), 인피니트헬스케어(조상욱 본부장), SK쉴더스(박병호 수석연구원) 등 지·산·학·연·병의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데이터 생태계의 실현 가능성 및 방법’에 대한 토론이 진행된다.

연세대 하연섭 미래캠퍼스부총장은 “‘지역-대학 동반성장 포럼’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혁신기술을 기반으로 지·산·학·연·병이 함께 지역을 성장시키고, 발전시키기 위한 자리”라며, “지·산·학·연·병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의 새로운 변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실현 가능한 방법을 찾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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