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사이버대, 2025학년 1학기 개강 교직원 회의 진행

강하늘 기자 | skynewss@nate.com | 기사승인 : 2025-02-28 16: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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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27일 오전 10시, 한국프레스센터서 ‘2025학년 1학기 개강 교직원 회의’ 열어
- ‘새로운 비전, 새로운 출발’ 주제 아래, 지속 가능한 대학 발전 방안 모색
- 한헌수 총장 “AI 기반 전공학과 개설 및 AI 교육특성화 사업 중점 추진”
 사진=숭실사이버대 2025학년도 1학기 개강 교직원 회의, 숭실사이버대학교 제공

 

숭실사이버대학교(총장 한헌수)가 2025학년도 1학기 개강에 앞서 성공적인 학사 운영을 위한 ‘2025학년 1학기 개강 교직원 회의’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2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서울특별시 중구에 위치한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서울클럽홀에서 진행된 ‘2025학년도 1학기 개강 교직원 회의’에는 한헌수 총장을 비롯해 전임 교직원, 특임교수 등 대학 소속 모든 교수 및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새로운 비전, 새로운 출발’이라는 주제 아래, 학생들을 위한 안정적인 교육환경 구축과 함께 지속 가능한 대학 발전을 위한 방안 등을 함께 모색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유경 이러닝교육처장의 기도로 포문을 연 ‘2025학년도 1학기 개강 교직원 회의’는 한헌수 총장의 인사말과 함께 이번 학기를 끝으로 정년퇴임을 하는 퇴직 교직원들을 위한 감사패 수여식, 2025학년도 신규임용 및 정년트랙 전임교원 소개, 신규 보직자 임명장 수여가 차례로 진행됐다.

이어 2025학년도 학교 현안인 통합 교사 및 부처별 현황을 공유하며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이 되었고, 오후에는 각 학부장들의 학부 발전방안 발표, 전체 교수가 참여하는 자유 토론 등의 시간이 주어졌다.

한헌수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대학은 대한민국 최초로 온라인 교육을 시작한 사이버대학의 역사이자 표준을 만들어가는 대학이다”라며 “대한민국 최초의 4년제 대학인 숭실대학교와 역사와 교육이념을 공유하며 12년 동안 지속적으로 발전해 왔으며, 앞으로도 경쟁력을 갖춘 대학으로 성장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헌수 총장은 이어 “이에 우리 대학은 기독교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우리나라와 세계의 기독화에 앞장서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며 향후 급변하는 사회적 트렌드에 발맞춰 첨단 AI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전공학과 개설 및 AI 교육특성화 사업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라며 “학생들에게는 배움을 통해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대학이, 교직원들에게는 모든 구성원의 삶이 풍성해지는 직장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진리’와 ‘봉사’라는 교육 이념 아래, 국가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인재양성에 집중하고 있는 숭실사이버대는 100% 온라인 수업과 시험만으로 정규 4년제 학사학위와 국가공인 및 학교인증의 다양한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모든 학점을 이수할 수 있는 정규 4년제 고등교육기관이다.

올해 설립 28주년을 맞아 ‘창학 100년을 향한 비전’ 아래 대학 특성화 체계 구축 및 수요자 중심의 교육 혁신, 맞춤형 학생지원 확대, 글로컬 역량 강화, 지속 가능한 경영시스템 실현 등 대학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전략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국내 사이버대학으로는 유일하게 재학 중은 물론 졸업 후에도 전공과목의 평생무료수강이 가능한 특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평생학습 증진에도 앞장서는 등 최적의 교육환경 제공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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