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광수 안양대 총장, ‘AI 교육과 산학협력’ 본격 추진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8-29 16: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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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교직원 AI 특강 교육 및 AI 대표기업 ㈜ 솔트룩스와 MOU 체결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안양대학교 장광수(사진) 총장이 전체 교직원에게 AI 교육을 시행하고 AI 국내 대표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AI교육과 산업협력에 주력하고 있다.


안양대학교는 28일 오후 4시 30분 일우중앙도서관 5층 국제회의실에서 국내 AI 대표기업인 ㈜솔트룩스와 AI 분야 혁신인재육성 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양대와 ㈜솔트룩스는 업무협약을 통해 ▲AI 분야 혁신인재육성을 위한 공동 협력 ▲AI 분야 실무형 교과 공동 운영 ▲AI 혁신인재 인턴쉽 과정의 공동 개발 ▲AI 혁신인재의 취업 지원 ▲AI 기술 개발 및 활용에 대한 자문 ▲AI 관련 학술·연구의 증진 및 정보 교류 등의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안양대와 ㈜솔트룩스이 산학협력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사진=안양대 제공


안양대는 업무협약식에 앞서 ㈜솔트룩스 이경일 대표를 초청해 전체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AI 특강’도 개최했다.

안양대 아리소강당에서 열린 이날 특강은 안양대 장광수 총장이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AI 산업혁신에 관한 안양대 전체 교직원의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전격 이뤄졌다.

안양대 아리소강당에서 열린 ㈜솔트룩스 이경일 대표의 “AI기술, 교육, 산업혁신 : 생성 AI와 미래 전망” 특강에는 안양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추진단을 비롯해 교직원 200여 명이 참석해 이 대표의 AI 특강을 경청했다.

이경일 대표는 다년간의 연구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AI 기술의 발전과 상용화를 선도하며 국내 외에서 그 역량을 인정받고 있는 AI와 빅데이터 전문가이다.

이 대표는 이 자리에서 “AI시대는 ‘적절한 답변의 시대’에서 ‘위대한 질문의 시대’로의 진화를 의미하며, 1인당 정보량이 과거와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증가하는 이 시대에 교육과 지적노동이 가장 큰 변화를 겪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일 대표는 “특히 인간 지적 수준을 넘어서는 능력을 갖춘 범용인공지능(AGI·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서 대학은 실제 강의와 학습에 어떻게 AI를 지혜롭게 활용할 것인가를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양대 장광수 총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AI시대의 교육의 미래에 관한 주제로 특강을 해주신 이경일 대표에게 감사를 전하며, 우리 대학의 교육혁신과 산학협력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AI와 빅데이터, 스마트시티 첨단인력 양성 및 R&D 생태계 구축, 라이즈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안양대는 이번 강연을 계기로 AI 인식전환을 통해 대학교육 혁신과 지역의 산업혁신을 선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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