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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 ㈜쑥쑥컴퍼니 |
㈜쑥쑥컴퍼니가 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위해 1억 원 상당의 물품 및 기금을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에 후원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기금과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수혜 가정과 보호대상아동, 지역 주민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쑥쑥컴퍼니는 향을 매개로 일상에 잠깐의 쉼이 스며들기를 바라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헤트라스’를 전개하고 있다. 이번 후원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먼저 듣는 것에서 출발했다. 전달된 기금과 물품 역시 그 목소리를 바탕으로 기획돼, 필요한 순간에 조금이라도 더 정확하게 닿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함께 전달된 디퓨저는 누군가의 하루에 조용한 위로와 편안함이 머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준비됐다. 헤트라스는 향이 단지 공간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마음을 다독이는 작은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
헤트라스 관계자는 “마음이 필요한 곳에 향기의 따뜻함이 닿기를 바라는 취지로 이번 후원을 진행했다”라며 “누군가의 하루에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다면 그 자체로 충분히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브랜드가 성장하는 만큼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후원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차원에서도 의미를 갖는다.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계층의 생활 여건을 고려해 필요한 기금과 물품을 함께 지원한 점이 특징이다.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은 “지원이 필요한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후원을 전달받았다”라며 “전해주신 소중한 마음이 현장에서 온전히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헤트라스는 향을 매개로 ‘휴식’과 ‘위로’의 가치를 전해온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방식의 사회공헌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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