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옥광 교수, 제15대 한국체육교육학회 회장 취임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12-10 16: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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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충북대학교 체육교육과 옥광(사진) 교수가 제15대 한국체육교육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옥광 교수는 지난 12월 6일 광주 조선대에서 열린 ‘2024년 한국체육교육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으며, 학회 정관에 따라 2025년 1월부터 2027년 1월까지 2년간 학회를 이끌 예정이다.


옥광 교수는 경남 진주 출신으로, 진주 명신고등학교와 경상국립대학교 체육교육과를 졸업했으며, 이후 영국 스트라스클라이드대학교에서 체육사·철학을 전공하며 석·박사 과정을 마쳤다. 현재 충북대학교 체육교육과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충북대 사범대학 부학장, 한국체육교육학회 편집위원장, 한국체육사학회 수석부회장 및 편집위원장, 한국골프학회 편집위원장, 대한무도학회 편집위원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한국체육교육학회 부회장, 한국체육학회 상임이사, 한국체육사학회 부회장, 한국골프학회 사무총장, 대한무도학회 상임이사, 충북대 평생교육원장을 맡고 있다.

옥광 교수는 “한국체육교육학회의 문호를 넓혀 체육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교수, 연구자, 현장 교육가가 함께 주인이 되는 학회를 만들겠다”며 “무엇보다 체육학의 융·복합적 발전을 선도하고 국제적으로 위상을 높이는 데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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