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2025 아이디어 사업화 지원사업’ 참여 예비창업자 모집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5-03-21 16: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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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동국대학교 창업보육센터가 2년 연속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이 지원하는 ‘2025년 아이디어 사업화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따라 21일부터 ‘2025 아이디어 사업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


동국대 창업보육센터는 ‘2025년 아이디어 사업화 지원사업’ 선정을 통해 2025년 11월 30일까지 수행기관 자격을 부여받았으며, 총 1.6억 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사업에서는 플랫폼/AI 분야 콘텐츠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있는 예비창업자 10명을 선발하고, 충무로영상센터 운영 등 영상·콘텐츠 분야 국내 최고 수준 인프라를 활용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사업지원 내용으로는 사업화 지원을 포함하여 ▲비즈니스 모델 컨설팅 보고서 제작 및 고도화 지원 ▲창업기업 생존 경쟁력 제고를 위한 사업계획서 작성법 교육 및 실습 제공 ▲전문가 1:1 멘토링 ▲스타트업 창업 행정 시뮬레이션 실습 ▲투자유치 전 과정 교육 및 자체 IR 시행 ▲창업페스티벌을 통한 창업기업 홍보 등 창업 전 주기에 걸친 맞춤형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유광호 동국대 창업기술본부장은 “동국대가 수년간 축적해 온 우수한 영상·문화 콘텐츠 역량을 활용하여 AI/플랫폼 콘텐츠 분야 스타트업 지원을 선도해 나갈 것이며 근본적 기술 혁신, 이른바 딥테크(Deep-tech) 기반의 콘텐츠 분야 창업 육성을 통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스타트업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2025 아이디어 사업화 지원사업’ 예비창업자 모집 기간은 3월 21일부터 4월 9일 오전 11시까지이며, 모집 공고문 및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동국대학교 홈페이지 및 동국대학교 창업기술본부 홈페이지, K-startup 홈페이지, BI넷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동국대 창업보육센터는 콘텐츠 분야에서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가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창업 생태계 조성, 예비창업자의 창업역량 강화 및 성공 창업 과정을 폭넓게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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