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AI로 보는 한국사’ 국립광주박물관 현장 교육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3-11-20 16: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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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광주여대와 공동 교양교과목 운영

호남대 ‘AI로 보는 한국사’ 수강생들이 국립광주박물관 현장 교육을 진행했다. 사진=호남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호남대학교 AI교양대학의 김승재, 유진아, 신선혜 교수가 지난 18일 광주대, 광주여대와 공동 교양교과목으로 운영 중인 ‘AI로 보는 한국사’ 수강생 30여명과 함께 국립광주박물관에서 현장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현장 교육에서는 한국사 담당 신선혜 교수의 전시 유물 소개와 함께 국립광주박물관에서 제공하는 대표 유물의 ‘가상체험’ 프로그램을 활용해 AI와 한국사를 접목해 현재를 체감해보는 기회를 가졌다.

이와함께 김승재, 유진아 교수는 유물들에 대한 정보를 AI측면에서 데이터화하고 해석하는 방안들에 대해 소개해줌으로써 한 학기 동안 진행되는 강의에 대한 학생들의 심층적 이해를 도왔다.

학생들은 “온라인 강의로 진행되어 다양한 시청각자료를 접할 수 없었던 한계가 이번 현장 교육을 통해 해소될 수 있었고, 우리 지역 광주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가질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대, 광주여대, 호남대는 교양교육의 상생 발전을 위한 교류협약을 체결하고, 2022년 2학기부터 대학간 공동교양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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