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대 한음회,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전통문화의 향연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4-09-05 16: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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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서울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서울예술대학교 한국음악전공과 크라운해태와 함께하는 서울시민을 위한 한가위 한음회'가 14일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전통 음악 공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서울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서울예대 한국음악전공 주관으로 남산골한옥마을 곳곳에서 한국의 소리를 담은 다채로운 음악 공연이 펼쳐진다. 개막식 길놀이를 시작으로, 이천살과 함께하는 우리 노래 한마당, (사)국가무형유산 봉산탈춤 보존회의 신명나는 춤사위, 한가위 청년 한음회 등 다채로운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특히, 한가위 한음 명인전에서는 한국 음악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공연뿐만 아니라, 규방공예, 한가위 민속놀이 체험, 버나 사물놀이 체험, 봉산탈춤 체험, 미니 가야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특히, 무료 캘리그라피 작품 써주기는 추억을 남기기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행사는 서울 남산골한옥마을을 더욱 특별한 공간으로 만들고, 전통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크라운해태의 후원으로 더욱 풍성해진 이번 행사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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