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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진 교수는 학문적 성과와 사회적 기여를 통해 현대적 의미의 선비정신을 모범적으로 계승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은 5월 4일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에서 진행된다.
‘선비 대상’은 경북 영주시가 선비정신을 선양하는 학술연구 또는 선비 사상을 구현하고, 선비정신 실천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에게 주는 상이다.
신해진 교수는 한학 연구와 문화유산 보존을 통해 선비정신을 실천적으로 계승하며, 특히 17세기 민족수난기 문헌 번역을 통해 학문적 책임을 다해 왔다.
100여 권의 학술 저‧역서를 발간해 문화사, 지역사, 일상사 연구의 토대를 제공하며, 과거와 현재의 소통 증진은 물론 인문학의 가치 확산에 기여해 왔다.
대학과 학술단체 발전을 위해 20여 개 학회 주요 직책을 맡아 봉사하며, 후학양성에 힘써온 신 교수는 오는 8월 정년 퇴임 후에도 ‘연구석좌교수’로 학문적 여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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