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경남 관광산업이 대만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선 가운데, 체류형 K-뷰티 콘텐츠가 새로운 관광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경남관광재단은 최근 대만 타이베이에서 LINE Pay Taiwan 및 현지 주요 여행사들과 협약을 체결하고, 관광·결제·콘텐츠를 결합한 관광 활성화 전략을 본격 추진 중이다.
이번 협약으로 대만 관광객들은 모바일 간편결제를 통해 숙박, 식음료는 물론 에스테틱, 피부관리 등 K-뷰티 서비스까지 환전 없이 이용 가능해지며, 관광 소비 패턴이 ‘체험형’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 가운데 전국 프랜차이즈로 운영 중인 ‘고운빛깔 에스테틱’이 K-뷰티 체험 관광의 핵심 브랜드로 떠오르고 있다.
고운빛깔 에스테틱은 전국 단위 프랜차이즈 네트워크, 표준화된 관리 시스템, 교육 기반 기술력 유지 등을 바탕으로, 어느 지역에서든 동일한 품질의 결과 중심 관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작은 얼굴 관리, 웨딩 집중 케어, 바디라인 관리 등 고유 프로그램은 단순 미용을 넘어 즉각적인 변화 체감형 관리로 해외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여기에 더해 고운빛깔은 여행객 맞춤 단기 프로그램, 지역 연계 체험형 뷰티 코스, 해외 교육 시스템을 결합해 K'뷰티를 경험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구현하고 있다.
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대만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와 간편결제 시스템을 결합해 경남 관광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크게 높일 것”이라며 “특히 K-뷰티 체험은 단순 관광을 넘어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시키는 핵심 콘텐츠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남관광재단은 향후 스포츠·자연 관광과 함께 K-뷰티 체험 콘텐츠를 연계한 상품 개발을 확대해 체류형 관광객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고운빛깔 에스테틱 관계자는 “전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해외 관광객들이 어디서든 동일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며 “앞으로 글로벌 고객들에게 K-뷰티의 기준을 제시하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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