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특강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6-09 15: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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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가 9일 대구광역시 남구 통합돌봄 유관기관 제공인력인 생활지원사 180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특강’을 열었다. 사진=영남이공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영남이공대학교가 9일 천마스퀘어 시청각실에서 대구광역시 남구 통합돌봄 유관기관 제공인력인 생활지원사 180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특강’을 열었다.


이번 특강은 통합돌봄 현장에서 직접 어르신을 만나고 지원하는 생활지원사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의료·요양 통합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강에는 영남이공대 사회복지서비스과 박선란 교수가 강사로 나서 ‘통합돌봄사업과 통합돌봄 대상자(노인)의 이해’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박선란 교수는 통합돌봄사업의 개념과 방향성을 설명하고, 노인의 정신건강과 신체건강 특성, 주요 만성질환과 인지기능 저하에 대한 이해, 현장에서의 돌봄 실천 방안 등을 중심으로 강의했다. 노인의 건강 상태 변화와 돌봄 욕구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관찰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영남이공대는 이번 특강이 생활지원사의 전문성 향상은 물론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의 안정적 운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재용 총장은 “초고령사회에서는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영남이공대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복지 현장의 요구에 부합하는 전문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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