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한비 기자] 명상 전문 기업 하루명상(주)이 경기도, 미래세대재단, SK디스커버리, 덕성여자대학교와 ‘경기 고립·은둔 청년 마음건강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민·관·산·학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026년 8월 6일 체결된 이번 협약은 경기도 내 고립 및 은둔 청년들의 마음건강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전용 명상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그 효과성을 검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약에 참여한 각 기관은 행정 지원, 참여자 모집, 예산 후원, 연구 기획 등을 체계적으로 분담해 진행할 예정이다.
민간 전문 기관으로 참여한 하루명상(주)은 자사 명상 플랫폼을 제공하고, 맞춤형 콘텐츠 녹음 및 전반적인 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담당한다. 하루명상 측은 보유한 기술력과 전문성을 활용해 고립·은둔 청년들의 마음건강 회복과 사회 복귀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하루명상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의 건강한 일상 복귀를 돕는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있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운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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