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 결혼이민자 정착단계별지원패키지 사업 2년 연속 참여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5-03-18 15: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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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 한국어교육전공 교수·석사생들이 서울시 강북구 가족센터의 결혼이민자 정착단계별지원패키지 사업의 강사로 2년 연속 나선다. 사진=안양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안양대학교 한국어교육전공 교수·석사생들이 서울시 강북구 가족센터의 결혼이민자 정착단계별지원패키지 사업의 강사로 2년 연속 나선다.


결혼이민자 정착단계별지원사업은 결혼이민자의 한국생활 정착과정 설계 및 관련 정보 탐색 등의 자립 능력 함양을 위한 여성가족부 사업의 일환이다 .

안양대 한국어교육전공은 1회차인 3월 16일 먼저 이윤진 교수가 ‘ 반짝반짝 빛났던 나의 과거 , 반짝반짝 빛나는 나의 현재 ’ 를 주제로 특강을 열었다 . 이를 통해 결혼이민자 스스로 한국에 오기 전부터 온 후의 모습을 전반적으로 반추하며 자기 이해의 시간을 가졌다 .

2회차인 오는 23일에는 우추자 석사생이 꽃장식을 얹은 떡케이크를 만들면서‘ 활짝 필 나의 미래 ’ 를 표현할 예정이다 .

다음 달에는 ‘ 괜찮은 일자리 찾기 ’ 를 대주제로 총 3 개의 강의가 이어진다. 4월 5일에는 ‘직업정보 탐색하기’(김준희 석사생), 4월 12일에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외부 초빙강사), 4월 19일에는 ‘면접 준비’(이송연 졸업생) 특강으로 결혼이민자의 구체적인 진로 준비를 돕는다 .

강북구 가족센터와 결혼이민자 정착단계별지원패키지 사업의 특강을 공동 기획한 이윤진 교수는 “ 이번 특강은 결혼이민자뿐 아니라 안양대 석사생들에게도 진로 역량 함양에 및 경험 축적에 매우 긍정적인 자극이 될 것 ” 이라며 이번 사업의 의미를 전했다.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기관에도 지정된 안양대는 지난 2 월부터 이민자 대상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 또한 한국어교육 전공생을 주축으로 한국어 다문화교육실습센터(안양시 자원봉사센터 등록 봉사단체)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참여 및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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