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 글로컬대학 본지정 향한 ‘Big 글로컬 DAY’ 개최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6-12 17: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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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대학평가 대응전략’ 초청 강연·토론

교육부 ‘2024년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대학에 선정된 국립창원대학교가 12일 대학본부 2층 인송홀에서 글로컬대학 성공을 위한 ‘2024 Big 글로컬 DAY’를 개최했다. 사진=국립창원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창원대학교는 12일 대학본부 2층 인송홀에서 글로컬대학 성공을 위한 ‘2024 Big 글로컬 DAY’를 개최하고, 오는 8월 본지정을 향한 대학 혁신과 경쟁력 확보 등을 모색하는 전문가 초청강연 및 토론,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2024 Big 글로컬 DAY’ 행사는 대학 내외부의 ‘벽 허물기’에 방점을 둔 과감한 혁신을 통해 지속 가능한 대학-지역사회의 동반성장을 이끄는 성공적 글로컬대학의 모델을 제시하기 위한 전략의 하나로 마련됐다.

이날 초청강연은 중앙대 신재영 기획부처장이 ‘국내외 대학평가 대응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으며, 국립창원대 박민원 총장과 보직자, 교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강연에서는 국내·외 대학평가의 현황을 알아보고, 국립창원대가 준비해야 할 국내·외 대학평가 대응전략으로 단기 및 중장기 대응전략과 7가지 구체적 세부 전략이 소개됐다.

특히 국립창원대 중장기 전략으로 연구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적 개선과 정책적 지원이 동시에 이뤄질 수 있도록 교원 인사제도와 인센티브 정책 개편 등을 집중 분석했다.

국립창원대 박민원 총장은 이번 초청강연과 관련해 “지난 4월 16일 국립창원대가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대학에 선정된 데 이어 본지정까지 과감한 혁신으로 대학 경쟁력을 확보하고, 대학 구성원이 혼연일체 되어 대학 미래발전을 위한 성과들을 창출해 나간다면 우리대학도 세계적 명문대학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그 마중물이 될 글로컬대학 본지정을 통해 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글로벌 대학으로 도약하는 데 대학의 모든 역량을 쏟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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