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칼수학, 초등부터 대입까지 로드맵 간담회 성료

임춘성 기자 | ics2001@hanmail.net | 기사승인 : 2026-04-03 15: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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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동탄 칼수학학원은 지난 24일과 27일 두차례에 걸쳐,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초등부터 중·고등까지 이어지는 수학 로드맵’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칼수학학원 간담회는 초등 수학 학습 방향이 중·고등학교 성적과 입시 결과까지 이어진다는 점에서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특히 변화하는 교육 과정과 심화되는 학습 격차 속에서, 초등 시기 수학 학습의 중요성을 체계적으로 짚어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초등 수학의 현실 ▲과도한 선행에 대한 불안 ▲부모의 역할 등 학부모들이 실제로 겪고 있는 고민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해법이 제시됐다.
칼수학학원 측은 “무리한 선행보다 중요한 것은 학생의 이해도와 학습 속도에 맞춘 균형 있는 학습”이라며 “부모의 질문 방식과 대화 습관이 아이의 사고력 형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또한 초등학교 6학년에서 중학교 1학년으로 이어지는 시기를 핵심 분기점으로 제시하며, 식 정리 능력과 개념 간 연결 사고력 등 중등 수학 대비를 위한 필수 역량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칼수학 초등부 ‘똑똑 C.E (Calmath Elementary) 시스템’이 공개됐다. 해당 시스템은 3단계 학습 프로세스와 체계적인 노트 학습법, 밀착 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학생 개별 이해도에 맞춘 맞춤형 학습 설계를 특징으로 한다. 특히 판서 수업과 개별 판서를 병행하고, 선행 과정에서도 현행 실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구조를 통해 기초 학습 완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칼수학학원 박민서 원장은 “초등 수학은 단거리 성과를 위한 학습이 아니라 장기적인 학습 체력을 기르는 과정”이라며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학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동탄 지역 초등학생들이 올바른 학습 방향 속에서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학습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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