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밭대, 2024 한국공업화학회 구두발표 최우수상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5-14 15:52:22
  • -
  • +
  • 인쇄
윤창민 교수연구팀, 총 5편 우수논문상 수상

2024년 춘계 한국공업화학회에서 총 5개의 우수논문상을 수상한 국립한밭대 화학생명공학과 윤창민 교수와 소속 연구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한밭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한밭대학교 화학생명공학과 윤창민 교수연구팀 소속 대학원생 및 학부생이 ‘2024년 한국공업화학회 춘계 학술대회’에서 구두발표 최우수상을 포함하여 총 5편의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이번 2024년 한국공업화학회 춘계 학술대회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됐으며, 총 1,947편의 학술논문이 발표됐다.

먼저 윤 교수 연구팀 소속 잠바가(Zambaga Otgonbayar) 박사는 ‘결정성을 조절한 검은색 티타니아의 자율주행차량 적용’이라는 주제로 연구 성과를 발표하여 17명 중 1위격인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또, 석사과정 김지원 대학원생은 ‘반도체 공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활용한 라이다 센서 인식 소재’, 김찬교 대학원생은 ‘에스터 기반의 공용매와 FEC 첨가를 통한 극저온 리튬이온배터리의 성능향상’, 사민기 대학원생은 ‘플라즈마 환원된 산화그래핀을 코팅한 실리카 나노입자를 기반으로 제조한 전기차 연비 향상’, 강다희 학부생은 ‘반도체 폐기물의 재활용을 통한 고순도 실리카 나노입자의 다양한 제조법’이라는 주제로 각각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이들을 지도한 화학생명공학과 윤창민 교수는 “지난 2023년 추계 한국공업화학회에 이어 이번 학술대회에서도 5개의 상을 수상하며, 국립한밭대학교 학생들의 우수성을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