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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와 광산경찰서가 4월 12일 ‘전동킥보드 안전 운행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호남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호남대학교는 4월 12일 광주 광산경찰서와 함께 캠퍼스 정문 일원에서 ‘전동킥보드 안전운행 캠페인’을 실시했다.
최근 급증하는 전동킥보드 사고의 위험성(2022년도 사망 26명, 부상 2,684명 발생)을 학생들에게 적극 알려 안전의식을 확산시키고자 실시된 이날 캠페인은 호남대 학생처 주관으로 경찰행정학과 전공동아리 ‘자치경찰 서포터즈’ 학생들 30여 명과 광주 광산경찰서 교통과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광산경찰서 문성필 교통과장 등 7명의 경찰관들은 전동킥보드나 자전거 이용 시 안전모 미착용 등 안전수칙 위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계도 활동과 함께, 준비해 온 안전모를 직접 씌워주며 안전 운행을 독려했다.
또 ‘자치경찰 서포터즈’ 학생들은 킥보드나 자전거 이용자들에게 안전모 착용 권유, 2인 탑승의 위험성 계도, 우측통행의 필요성, 인도 운행 금지 등의 내용이 담긴 전단을 나눠주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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